1일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는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교직원 51명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초기 응급구조활동이 가능하도록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수료과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전문강사를 초빙해 응급상황 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일반과정(12H), 심폐소생술과정(4H) 등 총 16시간의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안산대학교 한성택 학생복지처장(특성화사업단 챌린지팀장)은 "학생활동이 많은 대학내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응급처치·심폐소생술을 통해 교내 및 일상생활에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특성화사업단은 간호학과 외 16개 학과가 참여해 ▲웰니스 케어/복지산업에 종사할 간호 및 보건복지 관련 인재, ▲웰니스 관광산업에 종사할 관광 및 호텔조리 인재, ▲웰니스 비즈니스산업에 종사할 경영 및 금융 관련 인재 양성이라는 특성화 방향을 설정하여 현장실무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등 이에 따른 교육환경구축 및 기자재 확충과 웰니스 캠퍼스 구축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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