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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는 지난달 25일부터 1박 2일간 강석봉기념관 중강당에서 전국 35개 대학에서 82명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UIUC) 로날드 L. 제이콥스 박사를 초청해 'NCS 기반 교수학습지침서 개발을 위한 S-OJT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OJT(Structured On-the-Job Training ; 체계적 현장직무 교육훈련)의 개념을 정의한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자인 로날드 L. 제콥스 교수로부터, 우리나라 대학 직업교육에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NCS 기반의 현장중심 실무교육에 적합한 S-OJT의 활용, 학습모듈 구성, 학습내용 분석, 교수학습지침서 개발 실습 등 전문 권위자를 통해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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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S-OJT센터장 이병순 교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가 대학의 교수들이 NCS 정보를 활용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학습내용 분석을 통해 NCS를 기반으로 교수학습지침서 개발을 위한 노하우를 습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요구에 의해 교수학습지침서 개발을 위한 실습 중심의 심화과정을 11월 중에 개최하기로 했다.
앞으로, 안산대학교 S-OJT센터는 현장 중심의 S-OJT 교육이 대학 교육현장에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대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사업명 : 글로컬 기반의 웰니스 창의인재 양성) 선정과 함께 S-OJT센터와 연계해, 학과별 NCS 기반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산업체에 취업 후 별도의 재교육 없이 해당분야에서 현장업무에 적응할 수 있는 맞춤형 웰니스 창의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뉴스1] : http://news1.kr/articles/?1890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