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보건계열 인력 배출을 선도해 온 안산대학교가 ‘웰니스’ 인재양성에 앞장선다.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는 최근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사업명 ‘글로컬 기반의 웰니스 창의인재 양성’으로 선정돼 보건복지·관광·비즈니스 특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5년간 국가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김주성 총장은 지역과의 긴밀한 협조로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이끌어 갈 웰니스 창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한다.
올해 정부 재정지원 사업 3관왕 달성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향후 5년간 매년 47억 원 가량의 재정지원을 받게 됩니다. 특성화 사업 기간인 5년이 지나면 보건복지·관광·비즈니스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실용교육 명문대학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산대학교는 올해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뿐 아니라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에 연이어 선정, 정부 재정지원 사업 ‘3관왕’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글로컬 기반의 웰니스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미션 달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 웰니스 케어/복지산업에 종사할 간호·보건·복지 관련 인재 ▲웰니스 관광산업에 종사할 관광·호텔조리 인재 ▲웰니스 비즈니스산업에 종사할 경영·금융 관련 인재 양성이라는 특성화 방향을 설정하고 현장실무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등 이에 따른 교육환경구축 및 기자재 확충과 웰니스 캠퍼스 구축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김 총장은 “우리대학은 2012년 10월부터 글로컬기반 웰니스 사업을 대학 캠퍼스 내에 구현하기 위해 캠퍼스 재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작성 작업에 착수했다”며 “2년 여에 걸친 지역사회 및 산업 분석, 대학 특성화 목표달성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을 통해 마스터플랜을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1단계(2015~2016)로 대학 웰니스 환경 구축을 통해 웰니스 교육 기반 마련, 2단계(2017~2019)로 실버 레지던스 신축으로 보건복지 분야의 특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운영을 통해 수익창출과 대학 재정 확충 마련, 3단계(2020~2023)로 비즈니스 호텔 신축으로 관광비즈니스 분야의 특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과 협력해 지역 복지 발전에 참여
안산대학교의 정부 지원 특성화사업 선정은 오래전부터 예견되어 왔다.
안산·시흥지역 등 경기도 서남부권에서 유일하게 간호보건계열 학과를 개설하고 있는 안산대학교는 2011~2013 교육역량강화 우수대학 선정, 2012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선정, 9년 연속 글로벌현장학습 학생파견 전국 1위, 수도권 전문대학 취업률 2위라는 굵직한 성과를 이루어 내며 건실하게 성장해 왔다.
또한 안산시 평생학습관과 화정영어마을을 안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등 글로컬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국에서 다문화 인구가 가장 많은 안산시의 특징을 고려할 때 대학의 글로컬 능력이 지역사회(산업)에 확산되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역사회 공헌에도 노력해 왔다.
김 총장은 “연구중심의 4년제 대학과 실용교육 중심의 전문대학은 출발점과 도착점이 달라야 한다”며 “실용교육을 표방하는 전문대학은 지역사회 및 산업과 긴밀하게 연계성을 갖추고 어떤 인재를 육성하여 배출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일부 특정 계열이나 특정 전공이 취업이 안 된다는 도식적 사고도 여러 가지 지표를 통해 살펴볼 때 믿을 수 없는 일부의 주장일 뿐이라는 것. 전문대학 중에서 취업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대학을 살펴보면 결코 일부 전공이나 일부 계열이 집중적으로 우위에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안산대학교는 이 같이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양한 연계를 꾀하고 있다. 김 총장은 “대학의 특성화는 생존 전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지역과의 연계 또한 필수 불가결한 변수”라며 “이에 발맞추어 치유와 행복감 넘치는 웰니스 안산을 위해 올해 4월 ‘안산 지역발전연구소’를 학교 내에 설립했다”고 전했다.
지역발전연구소는 안산 지역의 경제활성화, 웰니스 환경구축 및 복지발전 기여에 초석으로 산·학·민·관이 상호 협력하여 친환경 복지안산을 만들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성장동력산업 ‘웰니스’

한편 안산대학교가 앞으로 육성하게 될 ‘웰니스’ 산업의 국내외 전망은 매우 밝다.
웰니스란 육체적, 정신적, 감성적, 사회적, 지적 영역에서의 최적의 상태를 추구하는 것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과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위한 인간의 상태와 행위, 노력을 포괄하는 개념으로써 질병의 치료 보다 예방, 유지에 중심을 두는 활동이다.
고령화의 급진전과 소득 향상으로 삶의 질 추구에 대한 욕구가 증가되고 있는 시점에서 웰니스의 중요성은 증대되고 있고, 스마트 기기의 발전과 ICT의 융합으로 웰니스 서비스를 확장 시킬 수 있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도 미래성장동력산업의 하나로 추진 중에 있다.
웰니스산업은 적극적인 건강증진과 예방 활동을 통해 최적의 건강상태와 높은 수준의 삶의 질을 추구하는데 필요한 제품, 시스템, 서비스 등을 생산, 유통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웰니스에 가치를 두고 추진하는 사업 등이 포함된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은 국가 전체의 의료비용 절감을 위해 웰니스 프로그램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고, 온라인 건강정보관리 서비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활동량 관리 서비스, 휴대용기기를 이용한 일상활동관리 서비스, 고령자의 안전관리 서비스 그리고 공간관리까지 다양한 형태의 웰니스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수한 간호보건계열 인력 배출로 의료계의 파트너에서 나아가 미래를 이끌어 갈 웰니스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안산대학교의 또 한 번의 도약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