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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유아교육과 1학년 대상 일반응급처치교육 실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10.28 17:52 조회수 31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유아교육과 1학년 대상 일반응급처치교육 실시

- 영유아 심폐소생술·기도폐쇄 대처 등 교육현장 맞춤형 실습으로 예비 유아교사 안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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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 10월 23일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유아교사가 영유아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이해하고, 위급한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기초 역량을 기르도록 마련했다. 센터는 유아교육과의 전공 특성을 반영해 영유아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필요한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현장 안전 확인 및 119 신고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기도폐쇄 응급처치 ▲출혈·골절 등 생활 속 손상 대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마네킹과 교육용 장비로 반복 실습하며 응급처치의 기본 원리와 수행 절차를 익혔다.

 

특히 영유아의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갑작스러운 심정지 등 교육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을 다루며 연령별 응급처치 방법의 차이를 학습했다. 아울러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구급대 도착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이어가는 교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대학 생활 초기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공과 연계한 응급처치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됐다. 영유아를 보호하는 예비 교사로서 책임감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 소양을 다지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장 기은영 센터장은 "유아교사는 영유아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응급상황을 발견하고 초기 대응을 수행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생명 존중과 안전의식을 갖추고, 위급한 순간에 행동할 수 있는 교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앞으로도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학과별 전공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응급처치교육을 운영하고, 재학생의 안전 역량 강화와 대학의 사회적 책무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