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건축디자인과·융합디자인학부, ‘2026 안산지속가능건축문화제'서 졸업·계획작품 전시
- '지속가능한 도시, 함께 만드는 미래' 주제로 안산문화광장에서 시민과 소통
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건축디자인과 3학년과 융합디자인학부 4학년 학생들이 ‘2026 안산지속가능건축문화제'에 참가해 졸업작품과 계획작품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안산지속가능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산시건축사회가 주관, 안산시가 후원했다. 행사는 '지속가능한 도시,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전망대광장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문화를 연결하는 졸업작품과 계획작품을 출품했다. 작품들은 전공 수업에서 쌓은 지식과 교수진의 지도를 바탕으로 완성했으며,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과 차세대 공간 구상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과 건축 관계자들은 작품을 관람하며 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교내 수업에서 완성한 설계 결과물을 지역 건축문화 행사에서 시민에게 직접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작품 설명과 관람객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감각을 익히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는 경험을 쌓았다.
안산대학교 건축디자인과 최슬건 학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교수진의 지도가 어우러진 자리였다"며 "지역의 대표 건축문화 축제에서 시민들과 직접 작품을 공유한 경험이 학생들이 건축 현장과 디자인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건축문화 행사와 연계한 전시 참여를 이어가며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기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