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예지관, 중간고사 응원 행사 ‘WE TOGETHER’ 열어
- 유학생 봉사 참여로 국내외 학생이 함께한 교류의 장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학생생활관인 예지관이 지난 21일 예지관 문화마당에서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는 ‘WE TOGETHER’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시험 준비로 지친 예지관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예지관은 학생들에게 떡볶이와 꼬치 어묵을 간식으로 제공했다. 안산대학교회는 육개장 컵라면을 후원했다.
스리랑카와 베트남 유학생들은 봉사 도우미로 참여해 행사 진행을 도왔다. 국내외 학생들이 행사명처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다문화 교류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학생생활관이 학업 지원과 공동체 활동을 함께 운영한 사례다. 유학생이 봉사자로 참여해 국내 학생과 교류하면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캠퍼스 내 소통 기반을 넓혔다. 학교 안팎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면서 공동체 의식도 높였다.
봉사 도우미로 참여한 유학생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친구들에게 따뜻한 음식과 응원의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함께 웃으며 음식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예지관 송영아 관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시험 준비로 고생하는 학생들에게 온기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함께해 준 안산대학교회와 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꾸준히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예지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덜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