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고종하 교수, 경찰의 날 맞아 안산상록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민간위원으로 지역 치안 정책에 학계 의견 제시… 경찰행정 발전 공로 인정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경찰행정학과 고종하 교수가 지난 21일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안산상록경찰서 이종무 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종하 교수는 이날 안산상록경찰서에서 열린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감사장을 받았다. 고 교수는 안산상록경찰서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며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산상록경찰서 이종무 서장은 축사에서 "안산시 관내 경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공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최근 많이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를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민규 경정은 "고종하 교수는 안산상록경찰서 민간위원으로서 학계의 다양한 시각을 위원회에 전달해 관내 안전과 치안 유지에 도움을 줬다"고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산대학교와 안산상록경찰서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안전과 질서 유지에 힘을 모으고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감사장은 대학 교원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치안 행정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성과로 평가된다. 안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범죄예방론 등 교과목을 운영하며 지역 범죄를 사전에 줄이기 위한 예방 조치를 교육하는 등 현장 중심,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안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과장인 고종하 교수는 "경찰의 날에 감사장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경찰은 법을 공정하게 집행해야 하는 만큼 그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권의 가치를 인식하고, 인권을 존중하면서 공공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인재를 기르겠다"고 밝혔다. 또 "경찰과 시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지도하겠다"며 "지역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려면 경찰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과 젊은 세대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앞으로도 지역 경찰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역량을 갖춘 경찰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는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