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우석대학교 응급구조학과 BLS Provider 교육 운영
- 응급구조학과 3학년 20명 전원 최종 평가 합격… 대학 간 교육 협력 확대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10월 22일(목) 우석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실습실에서 3학년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BLS Provider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생은 전원 최종 평가에 합격했다.
이번 교육은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가 외부에서 수탁해 현장으로 찾아가 진행한 출장 교육이다. 센터는 예비 응급구조사의 심정지 환자 대응 능력과 기본소생술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센터는 그동안 쌓아 온 교육 운영 경험과 전문 강사진을 바탕으로 타 대학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교육은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기도폐쇄 처치, 팀 기반 소생술 등 응급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술기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센터는 반복 실습과 상황별 시나리오 훈련을 통해 정확한 술기 수행과 함께 팀원 간 역할 분담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참여 학생 20명은 최종 평가에서 모두 합격해 기본소생술에 필요한 지식과 술기 수행 능력을 확인했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실습으로 연결하며 앞으로의 임상실습과 응급 현장 활동에 필요한 대응 역량을 다졌다.
이번 교육은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의 전문 교육 역량을 타 대학과 나누고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는 교육 대상과 기관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외부 수탁 교육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는 "학생들이 정확한 기본소생술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익히고, 응급상황에 대응할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유관기관의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외부 교육 영역을 확대하고,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앞으로 대학·기관·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는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