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 ‘디지털헬스케어 정보융합 부트캠프’ 제15회 학술제 개최
- 「데이터를 넘어, 건강을 새롭게 그리다」 주제로 재학생 155명 학습성과 공유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보건의료정보학과는 지난 2일 교내 자유관 U-FIRST홀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정보융합 부트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15회 학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제는 「데이터를 넘어, 건강을 새롭게 그리다(Beyond Data, Reimagining Health)」를 주제로 진행했다. 재학생 155명이 참여해 전공 교육을 통해 쌓은 학습 성과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보건의료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의료서비스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보융합 및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술논문 발표, 산업체 직무특강, 학년별 성과 공유, 시상 순으로 운영했다. 3학년 학생들은 연구주제 선정부터 자료 수집·분석, 결과 해석까지 직접 수행한 학술논문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1학년은 감염병 예방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2학년은 보건의료 및 일상생활과 연계한 픽토그램 작품을 제작해 발표했다. 함께 마련한 산업체 직무특강에서는 보건의료 현장의 변화를 짚어보고 진로와 필요 역량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학술제는 전공 지식을 데이터 분석,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와 연결해 실제 성과물로 구현한 실무 중심 교육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학생들은 건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모색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감각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였다.
안산대학교는 이처럼 보건의료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융합 교육을 통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 나아가 미래 의료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 전희원 학과장은 “이번 학술제 주제에는 보건의료 데이터를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하고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연결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헬스케어 환경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활용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정보융합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는 보건의료정보관리 및 병원행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AID-X 기반의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AI-X 역량을 갖춘 미래형 보건의료정보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