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 취득률 100% 달성
- ‘병원코디네이터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응시생 40명 전원 합격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보건의료정보학과는 ‘병원코디네이터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격시험에 응시한 학생 40명 전원이 합격하며 취득률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는 지난 9월 17일 1학년 재학생 54명을 대상으로 병원코디네이터 실무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의료서비스 및 병원행정 분야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환자 응대와 상담 등 현장 중심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에서는 병원코디네이터의 핵심 역할과 주요 업무, 의료기관에서 요구하는 고객 응대 기법 및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자격시험의 출제 영역과 응시 절차, 대비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학생들의 시험 준비를 도왔다.
특강 수강생 중 자격시험에 응시한 40명 전원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공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 자격 취득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이다.
학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전공 수업에서 배운 병원행정 이론을 실제 직무와 연결해 이해하고 의료기관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 안산대학교는 이처럼 전문적인 보건의료 행정 인력을 배출하여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 나아가 K-메디컬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 전희원 학과장은 “학생들이 프로그램 참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자격시험에 도전해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공 교육과 자격 취득, 현장 실무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는 보건의료정보관리 및 병원행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직무 특강과 현장 연계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활용 능력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