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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창업교육센터, 2026년 제1회 AU 모의 창업 마켓 부스 성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10.12 09:56 조회수 75

안산대학교 창업교육센터, 2026년 제1회 AU 모의 창업 마켓 부스 성료 

- 창업동아리 학생 개발 아이템 전시 및 현장 중심 시장성 검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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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교내에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AU 모의 창업 마켓 부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창업 아이템을 전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학생과 교직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수요조사를 실시해 아이템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창업교육센터는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창업동아리 3개 팀을 선발해 부스 운영을 지원했다.

 

간호학과 팀(박세진 학생 등)은 7개 언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의료 문진 서비스 ‘메디케어 하이브리 웹’을 선보였다. 안산빈센트병원 통역 봉사 경험에서 착안한 이 서비스는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안산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사회 기여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호텔조리학과 ‘사도’ 팀(심민석 학생 등)은 우도 땅콩 타르트, 강원도 순두부 케이크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팔도 특산물 디저트’ 시식 체험을 진행했다. 컴퓨터정보학과 팀(이동원 학생 등)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 아이템 확률 검증 플랫폼 ‘베리피포(VerifyPaw)’를 출품해 기술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구상한 아이디어를 실제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피드백을 수렴하는 현장 중심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시장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사업화 과정에 반영하며 실전 창업 감각을 익혔다.

 

안산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행사 기간 수집한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창업 아이템 고도화와 사업화 전략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공 지식과 창업 아이디어를 결합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안산대학교 창업교육센터 이태헌 센터장은 “이번 AU 모의 창업 마켓 부스는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시장에 선보이고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경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창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시장의 요구를 이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지난해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 제1회 행사를 개최했다. 향후 더 많은 창업동아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제2회 AU 모의 창업 마켓 부스를 개최해 시제품 제작부터 사업화 연계까지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