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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제64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학생포스터 부문 수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9.30 08:42 조회수 88

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제64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학생포스터 부문 수상

- 'VR 기반 SOP 표준화 교육 플랫폼' 연구로 미래 융합형 진단 인재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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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4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국내 및 국제 학생포스터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임상화학동아리(ILC, 지도교수 윤기남) 소속 노윤희, 김채윤, 신다혜, 신은택 학생은 'VR 기반 SOP 표준화 교육 플랫폼'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기존 의료기관에 한정된 임상병리학과 현장실습의 틀을 넘어, AI와 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미래 진단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표준화 모델을 제안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다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다. 학생들은 주도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전공 역량 강화를 이뤄냈으며, 이는 안산대학교가 지속해서 추구해 온 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로 분석된다.

 

특히 국제 규모의 학술대회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재학생들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목표에 부합한다. 대학은 학생들이 제시한 첨단 보건의료 융합 모델이 향후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 등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윤기남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만든 값진 결과이자, 학과가 추구해 온 미래 맞춤형 교육의 성과"라며 "학생들이 단순한 국가고시 합격을 넘어 미래 첨단 보건의료 현장을 선도하는 융합형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급변하는 의학 기술에 발맞춰 스마트 헬스케어와 산학 밀착형 교육을 접목해 창의적 전문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국가시험 전국 수석을 배출하는 등 우수한 교육 성과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융합 실무 능력을 겸비한 최고의 임상병리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