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진로체험센터, 2026년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 획득
- 2016년부터 연속 인증 달성… 지역 청소년 맞춤형 진로 탐색 및 실무 경험 지원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진로체험센터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서 2026년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2029년까지 관련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초·중·고등학생에게 양질의 무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역량 등을 심사해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안산대학교는 2016년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19년, 2023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
안산대학교 진로체험센터는 단순한 학과 소개를 넘어, 대학의 다양한 학과와 연계해 학생들이 전공 관련 실습을 직접 경험하도록 실무 중심 교육 기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고등학교와 지속해서 협력해 학교별 수요와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재인증은 안산대학교가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를 돕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입증한 결과다. 특히 안산대학교는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지정돼 2027년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2024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수기 공모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며 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학이 보유한 전공 및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이러한 현장 중심의 교육기부 활동은 청소년 스스로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역량 강화를 돕는다. 나아가 안산대학교는 실질적인 진로 교육을 통해 굳건한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하고,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안산대학교 진로체험센터 관계자는 "2016년 첫 인증 이후 여러 차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받은 것은 지역 청소년의 진로 교육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향후 안산대학교 진로체험센터는 지역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전공 및 직업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교육기부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