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ICC센터, 산업체 재직자 대상 풍하중 기반 건축구조물 안전성 평가 교육 진행
- 재직자 현장 실무 역량 강화 및 지역산업 발전 선도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ICC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한양풍동실험연구소에서 산업체 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풍하중 기반 건축구조물 안전성 평가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체 재직자의 풍하중 및 풍환경 이해도를 높이고, 풍동실험 결과와 구조해석 간 연계 능력을 배양하고자 기획했다. 안산대학교 송성휘 교수가 총 10시간 동안 참여해 풍하중과 건축구조물의 관계, 평균풍과 난류 특성, 풍동실험 기본 원리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풍동실험 데이터를 구조설계에 적용하는 과정과 풍향별 응답, 층간변위, 풍진동 평가 방법 등 철저하게 현장 중심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재직자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분석 기법을 습득하도록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풍하중 발생 원리와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현장 데이터를 안전성 평가에 접목하는 역량 강화의 기회를 가졌다. 안산대학교는 이러한 전문 지식 전수가 지역 산업체의 기술력 향상과 직결되어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첨단 건축 기술과 전문적인 안전성 평가 기준을 다루는 이번 교육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건축 안전 기준을 충족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탄탄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안산대학교 ICC센터 변성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 유관기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재직자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재직자의 직무 능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