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2026 대부포도축제’ 성공적 참여
- 현장 중심 실무 교육으로 지역사회 기여 및 대학 역량 입증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린 안산시 ‘2026 대부포도축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대학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안산대학교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대부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학이 보유한 지적·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나섰다.
행사 기간 안산대학교는 ‘포도 디저트존’ 부스를 운영하며 포도 워터젤리, 포도 샹그리아 시식회 및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틀간 약 1,000명의 시민이 부스를 찾았으며, 특히 방문객이 직접 빚어보는 과일모찌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안산대학교 호텔조리학과와 푸드테라피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학생들은 교내에서 습득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전공 역량 강화를 이루어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현장 중심 활동으로 의미 있는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며 향후 관련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다졌다.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 김태욱 단장은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안산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학·관 협력 모델을 굳건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 혁신과 정주형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