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안산빈센트의원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 외국인 유학생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 및 학생 봉사활동 활성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지난 8월 24일 안산빈센트의원(원장 이명신(토마스))과 외국인 유학생의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전문성, 시설 및 자원을 상호 활용해 안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대학 구성원의 봉사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안산대학교 외국인 학생의 진료 상담·예약 및 의료서비스 이용 연계 ▲안산대학교 교직원과 학생의 안산빈센트의원 내·외 봉사활동 참여 및 운영 지원 ▲학생 봉사활동 프로그램 발굴, 일정 조정, 안전관리 및 봉사실적 확인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외국인을 위한 의료·보건 봉사활동 및 캠페인 공동 추진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이 질병이나 건강 문제 발생 시 언어와 의료기관 이용 절차 등의 어려움으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진료 상담과 예약, 의료서비스 이용을 연계하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안산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활동 일정 조정과 안전관리, 봉사실적 확인 등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산빈센트의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보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