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2026학년도 교양교육과정 성과공유포럼 성료
- 현장 중심 교양교육 혁신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역량 강화 도모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지난 26일 자유관 U-FIRST홀에서 교양교육과정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2026학년도 교양교육과정 성과공유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학년도부터 교양학부 중심의 자율 수강신청 체계를 도입하는 등 학생 중심의 교양교육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통합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교양교육 관련 교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원과 재학생의 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 2026학년도 2학기 교양 교과목 운영 안내, 2027학년도 편성 방향 공유, 분과별 토의 등을 진행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대면수업인 ‘인간은 왜 춤을 추는가’(게임디자인학과 김태수 교수)와 원격수업인 ‘소설을 통한 사회의 이해’(간호학과 김민경 교수)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인문학, 디지털, 예체능 분야로 나눈 분과별 토의에서는 현장 중심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며 신규 교과목 개발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열띠게 논의했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기존 이론 위주의 교양교육을 넘어, 전공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의 튼튼한 기초를 다지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다각적인 핵심 역량 강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대적 흐름에 맞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하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대학교 교양학부 정승조 학부장은 “포럼에서 공유한 성과와 제언을 바탕으로 교양교육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학생들의 핵심 역량 함양과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기초융복합교육센터 전희원 센터장은 "수렴한 현장 의견과 우수사례를 토대로 학생 수요와 대학 교육 방향에 맞춘 2027학년도 신규 교과목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사대학교 교육혁신센터 박영미 센터장은 "분과별 토의에서 나온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육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대학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안산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정 점검과 성과 공유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을 넓히고 융복합적 사고를 갖춘 전문 인재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