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사회 맞춤형 ‘CSP사회화교육’ 성료
- 반려견 실무 중심 교육으로 평생교육 거점 역할 및 지역사회 기여 확대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앵커사업단은 지난달 12일 ‘CSP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마련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1시간에 걸쳐 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
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 김태희 강사가 맡은 이번 과정은 ▲CSP 사회화 교육의 이해와 평가 체계 ▲발달단계별 사회화 훈련 ▲상호작용 및 생활 소음 적응 실습 ▲한국애견연맹 CSP 인증 평가 대비 등 철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했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의 실전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실습으로 보호자들이 반려견과 안전하게 공존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지원했다.
이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는 물론, 장기적으로 선진적인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김태희 강사는 “보호자들이 올바른 사회화 방법과 훈련 기술을 익혀 일상 속 건강한 반려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전했다. 김태욱 앵커사업단 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거점으로서 성인학습자와 지역 주민의 전문 역량 향상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비학위과정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운영하여 평생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