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ICC센터, 산업체 재직자 대상 '건강이음' 교육 성료
- 안동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29명 대상 현장 중심 건강관리 역량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ICC센터는 지난 21일 안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직자 29명을 대상으로 산업체 재직자 교육 '건강이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복지 종사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만성질환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고혈압과 당뇨병의 이해, 응급상황 대처법, 올바른 식사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손동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관리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만성질환 원인과 예방, 응급 대처법, 식사관리 방법 등을 현장 중심 사례로 설명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참여자 29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95.1%의 높은 교육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 대상자를 위한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사회 기여의 모범 사례가 됐다.
안산대학교는 이러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보건·복지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는 맞춤형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안산대학교 ICC센터 변성원 센터장은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건강관리 전문성과 만성질환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요 맞춤형 재직자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산업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ICC센터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재직자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지산학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