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ICC센터, 장애인 재직자 대상 '비폭력대화' 교육 성료
- 위안장애인보호작업장 재직자 의사소통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기여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ICC센터는 지난 20일 위안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 재직자 16명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NVC)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재직자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관찰, 느낌, 욕구, 부탁 등 4단계 의사소통 기법을 익히고 공감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대화법을 실습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변성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비폭력대화 개념, 감정과 욕구 이해, 직장 내 갈등 상황 공감 대화 훈련, 역할극 등 현장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이끌었다.
참여자 16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96%를 기록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갈등을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기르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안산대학교는 장애인 대상 맞춤형 평생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기여와 사회적 가치 실현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안산대학교 ICC센터 변성원 센터장은 "장애인 재직자들이 직장 내에서 서로 존중하는 소통 역량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재직자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ICC센터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산학 협력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