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호텔조리학과, 2026 청년창업 페스티벌 '드링크랩' 부스 운영 성료
- 앵커사업 연계 현장 중심 실습으로 지역사회 기여 및 학생 실무 역량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호텔조리학과는 지난 25일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청년창업 페스티벌에 참가해 앵커사업 프로그램인 '드링크랩(Drink Lab)' 음료 나눔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직접 제조한 레몬, 라임, 오미자 에이드를 무료로 제공했다.
행사에는 안산대학교 재학생 6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음료 제조, 고객 응대, 위생 관리 등 부스 운영 전 과정을 주도했다. 학생들은 실제 행사 운영을 통해 서비스 기술을 실무 현장에서 적용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길렀다.
이번 부스 운영은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으며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이뤄냈다.
또한 지역 축제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기여라는 대학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아가 외식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구민지 학생은 "직접 만든 음료를 제공하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호텔조리학과는 앞으로도 앵커사업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