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의료미용과, 국제 뷰티 대회서 입상…글로벌 인재 양성 입증
- 실무 중심 융합 교육으로 아시아 퍼퓸 아트 페스티벌서 4명 수상 쾌거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의료미용과는 지난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WBA Global Tripple Challenge 대회 – 아시아 퍼퓸 아트 페스티벌’에 참가해 동상 1명과 우수상 3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월드뷰티아트협회와 대만 중화국제미용협회가 주최한 국제 행사다. 한국, 대만, 홍콩,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조향사 및 뷰티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향을 겨루었다.
‘Perfume Challenge’ 부문에 출전한 2학년 김채영 학생이 동상을, 아키야마 미미, 박지영, 유가빈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은 피부과학, 화장품학, 아로마테라피 등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인체 친화적인 향을 조향해 기술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이끌어낸 결과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인 아키야마 미미 학생의 수상은 대학의 체계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 시스템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수상 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향료 및 화장품 제형에 대한 이해가 작품 제작에 큰 바탕이 됐다”며 “앞으로 뷰티 향료 분야의 전문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대학교 의료뷰티학부 김세욱 학부장은 “학생의 창의적인 감각과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이 어우러진 성과”라며 “의료뷰티 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의료미용과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등 다수의 실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