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SIMHUB 2026' 참가로 AI 기반 실무 중심 교육 고도화
- BLIS 시스템 도입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 의료시뮬레이션 벤치마킹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7월 9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열린 'SIMHUB 2026 – AI MEDVERSE CONNECT'에 참가해 AI 기반 의료시뮬레이션 교육 기술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과 관계자가 참석해 BLIS(몰입형 시뮬레이션) 시스템 운영과 차세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는 AI를 활용한 의료시뮬레이션 교육, 학습 데이터 분석 기반 교육평가 시스템 등 미래 의료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인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실제 임상 상황을 반영한 시뮬레이션 운영기법을 분석하며, 이를 현장 중심의 실무 중심 교육 과정에 적용할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BLIS 시스템을 활용한 표준 교육 시나리오와 학습자 맞춤형 피드백 체계를 구축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응급처치, 재난대응 시뮬레이션, 다수사상자 대응훈련 등 실습 교육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나아가 학습자의 객관적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이끌고, 선진화된 안전 문화를 확산하여 지역사회 기여와 재난 대응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확립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은 "AI 기술은 재난안전교육과 응급의료교육의 질을 높일 핵심 요소"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운영 노하우를 다양한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학습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AI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RISE 사업 A-Safety 통합플랫폼 '우리동네 재난안전학교'와 연계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