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안산그리너스 홈경기 의료지원 및 응급처치 부스 운영
- 현장 중심 실습으로 실무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 기여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응급구조학과는 7월 1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 FC 홈경기에 참여해 의료지원과 시민 대상 응급처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약 9,000명의 관중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 재학생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주로 어린이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대처법을 교육하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 교육을 제공했다.
의료지원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기장 곳곳의 행사 운영을 돕고, 다중 밀집 환경에서의 응급상황 대처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전공지식을 실제 상황과 연결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신속한 상황 판단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이끌어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기여라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성공적으로 실천했다.
나아가 다양한 비상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현장 중심 훈련을 바탕으로, 향후 세계 무대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초석을 다졌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은 “현장 중심 교육은 학생들이 응급구조사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생생한 현장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실습 기회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응급구조사를 배출하고 지역사회의 성숙한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