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119청소년단 대기업 안전시설 탐방
- 현장 중심 교육으로 산업현장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7월 10일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열린 '경기도 대학생 119청소년단 대기업 안전시설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먼저 통합관제센터와 상황실을 방문해 대규모 산업현장의 실시간 운영 현황과 첨단 안전관리 시스템을 직접 살폈다.
이어 Safety X 안전체험관에서 VR(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해 산업현장 내 다양한 안전사고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했다. 실제 추락사고를 재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작업자 안전수칙 및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과 소방설비의 초기 대응 원리를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규모 시설의 재난 대응 체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중심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다. 예비 응급구조사들은 산업현장의 위험 요소를 모니터링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교육은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 나아가 투철한 안전의식을 고취한 전문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지역사회 기여와 안전 문화 확산이라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은 "응급구조사는 재난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뿐 아니라 다변화하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며 탄탄한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우수 전문 응급구조사를 배출하며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