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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발달장애 대학생 맞춤형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모델 구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7.15 14:09 조회수 20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발달장애 대학생 맞춤형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모델 구축

 - 지역사회 연계 현장 중심 실무 교육으로 취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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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에이블자립학과는 발달장애 대학생의 새로운 돌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발달장애인 대학생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모델 실행전략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과는 지난 8일 사업 참여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현장 인턴체험 일정과 기관별 직무 수행 방법 등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약 5주간 지역 내 노인복지 및 돌봄 현장에서 요양보호사 보조 직무를 직접 수행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경험한다.

 

이번 사업은 안산대학교를 비롯해 우리동네연구소퍼즐협동조합, 퍼즐재가장기요양센터, 성심요양원, 부곡복지관 케어안심주택 등 대학과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사업으로 기획했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참여 학생 중 4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특화형 일자리 모델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

 

참여 학생들은 각 기관에 배치되어 어르신 산책, 프로그램 지원, 방문요양 활동지원 등 현장 중심 직무를 경험한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에 이바지하며 지역사회 기여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러한 현장 경험은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발달장애 청년들의 주도적인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장기적으로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과정으로 작용한다.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신동국 교수는 학생들이 현장 중심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요양보호사 보조 직무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제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병철 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우며 동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과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는 향후 현장 인턴체험과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발달장애 청년의 사회적 자립과 돌봄일자리를 주제로 한 공론장을 개최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의 실행전략을 구체화하여 발달장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속적으로 돕겠다는 방침이다.

 

 

문의: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031-363-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