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사회 맞춤형 ‘여름 제철채소 힐링 한상’ 비학위과정 성료
- 현장 중심 실무 교육으로 지역 주민 역량 강화 및 건강 식문화 확산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앵커사업단은 지난달 18일 교내에서 지역사회 맞춤형 비학위과정인 ‘여름 제철채소로 만드는 힐링 한상’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획했다. 교내 진리관에서 4시간 동안 대면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웰빙 식문화 확산을 목표로 제철 식재료의 영양학적 가치와 조리 원리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소연 상상공감 대표가 강사로 나서 여름철 채소를 활용한 건강 식단 구성, 저염 및 항산화 조리법 등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토마토 고추장, 가지구이, 케일 쌈밥 등을 직접 조리하며 전통 발효 음식의 현대적 활용법을 익히는 현장 중심의 실무 중심 교육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식문화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이뤄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는 선도적인 지역사회 기여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대학교 푸드테라피학과 장진아 교수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을 통해 푸드테라피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참가자들이 건강한 식문화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망을 공고히 다지며 혁신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