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사회 맞춤형 비학위과정 ‘건강빵 만들기’ 성료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지역 주민 역량 강화 및 건강 식문화 확산 기여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앵커사업단은 지역사회 맞춤형 비학위과정인 ‘매일 먹어도 좋은 건강빵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획했다. 지난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교내 진리관에서 총 20시간에 걸쳐 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제빵 기술을 익히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중심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유주연 강사가 교육을 맡아 통밀, 우리밀, 곡물, 씨앗, 올리브, 흑임자, 쑥 등 건강 식재료의 영양적 특성과 활용법을 설명했다. 이어 반죽, 발효, 성형, 굽기 등 기본 제빵 공정과 탕종법, 중종법, 르뱅(천연발효종) 등 다양한 기법을 전수했다.
참가자들은 올리브 포카치아 식빵, 쑥떡쑥떡 식빵, 우리밀 흑임자 식빵, 플레인 사워도우, 100% 통밀 식빵, 호두 크랜베리 바게트 등을 직접 만들며 천연발효 제빵 원리를 익혔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주도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이뤄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는 상생 모델로, 지역사회 기여라는 안산대학교의 핵심 가치를 성공적으로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안산대학교 푸드테라피학과 장진아 교수는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제빵을 통해 푸드테라피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참가자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성인 학습자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나아가 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망을 넓히며 지역 상생은 물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부합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실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