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초기 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베트남 유학생 15명 입국… 초기 정착 지원 강화
- 공항 픽업부터 생활 적응까지 ‘원스톱 지원’ 운영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국제교류문화원은 2026학년도 봄학기를 맞아 입국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유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공항 픽업과 초기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유학생 유치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입국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불안 요소를 해소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대학교는 인천국제공항에 전담 인력과 차량을 배치해 유학생들을 캠퍼스까지 안전하게 인솔했으며, 기숙사 입실 안내와 함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기초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유학생들은 국제교류문화원이 운영하는 단계별 적응 프로그램에 따라 한국어 교육과정과 전공 수업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학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은 전담 상담과 밀착 관리 체계를 통해 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 전반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이윤옥 센터장은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초기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하영옥 원장은 “우리 대학은 베트남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우수 인재들이 안산대학교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 유치 확대와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국제화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대학교는 국제교류문화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학사 및 생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글로벌 교육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