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항공관광학과, 기내 응급상황 대응 교육 강화
- 항공 안전 대응 역량 강화
- 재난안전교육센터 연계 실습 중심 교육으로 실무 역량 제고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항공관광학과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센터에서 CPR(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항공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7일 교내 재난안전교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신입생들은 CPR과 일반 응급처치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은 항공기 내 비상 상황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특히 예비 항공 서비스 인력으로서 요구되는 기내 안전 대응 역량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CPR 실습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다양한 상황별 대응 훈련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안산대학교 항공관광학과 이혜경 교수는 “항공 서비스 분야에서는 승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항공관광학과는 재난안전교육센터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항공 안전 및 비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전문 항공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