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입시성과 분석 통해 2027학년도 전략 공유
-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충원율 100% 달성, 총 2,044명 입학
- 2025년 국가고시서 간호학과 · 임상병리학과 · 방사선학과 전원 100% 합격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입학홍보협력처는 지난 23일 교내 자유관 U-FIRST홀에서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차 월요포럼을 개최하고, 입시결과 분석과 향후 입학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를 바탕으로 입시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학 차원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2026학년도 전문대학 입시현황 △안산대학교 입시결과 분석 △2027학년도 입시전략 방향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안산대학교는 입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과별 지원자 흐름과 시기별 지원 성향, 등록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적 인원 배분과 등록률 유지를 위한 밀착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모집 확대와 고교-대학 연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우수 신입생 유입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안산대학교 입학홍보협력처 이혜경 처장은 “입시는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대학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핵심 영역”이라며 “데이터 기반 입시관리와 적극적인 고교 연계 홍보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충원율 100%를 달성했으며, 정원 내 1,434명, 정원 외 222명, 별도과정 388명 등 총 2,044명이 입학해 전년 대비 62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 국가고시에서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국가시험 전원 100% 합격을 기록하며, 간호·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