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DX센터 가족회사 클러스터 대상 ‘디지털 전환 성과공유회’ 개최
- “글로벌 DX 중심 도약”… 지역 산업 디지털 전환 허브 역할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DX센터는 지난 2월 23일 호텔 스퀘어 안산에서 가족회사 클러스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DX) 중점 전문대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센터 출범 이후 1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산업체–대학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 성과를 확산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회사 클러스터 파트너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DX센터 운영 성과 보고와 협력 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안산대학교 DX센터는 지난 1년간 FLIP 모델을 중심으로 ▲AI 교육 제공(Facilitate) ▲AIDX 적용을 위한 애로기술 지도 및 협력 연계(Link) ▲실습 및 자문을 위한 인프라 제공(Infrastructure) ▲AIDX 기반 문제해결형 학습(PBL) 우수사례 공유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Platform) 등 기업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안산대학교 DX센터 김태수 센터장은 “센터 출범 1년의 성과를 가족회사 클러스터와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산대학교 DX센터가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DX 중심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김태욱 단장은 “디지털 전환 중점 전문대학 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며 “참여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안산대학교가 지역 산업의 DX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대학교 DX센터는 앞으로도 가족회사 클러스터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AIDX 자문, 공동 PoC 및 파일럿 프로젝트, 현장문제 기반 PBL 연계 등 협력 과제를 확대하고, 축적된 성과를 플랫폼 형태로 확산해 대학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