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RISE사업단, 상권재창조 혁신 프로젝트 ‘상인아카데미 특강’ 개최
- 소상공인 역량 강화 및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 마련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23일 교내 진리관에서 지·산·학 상생 협력 과제인 ‘소상공인 점프 IP(상권재창조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인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상권재창조 혁신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상권재창조 혁신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비롯해 슬로우 그라운드 및 상인대학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상인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방향이 안내됐다.
특히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송해근 대표이사가 ‘새가 날아오기를 바라거든 먼저 나무를 심어야 한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송 대표이사는 다양한 현장 사례와 장사 철학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 방안과 지속 가능한 점포 운영 전략을 제시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안산대학교 RCC센터 김은화 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상인들이 변화하는 상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상권재창조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