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라이즈사업 연계 ‘청소년 안전히어로 M1 과정’ 성료
- A-Safety 통합플랫폼 기반 실천형 안전교육… 청소년 위기대응 역량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 1월 16일(금), 라이즈(RISE)사업과 연계한 A-Safety 통합플랫폼 구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 안전히어로 M1 과정’을 운영하고, 청소년 대상 실천형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일상생활과 다양한 활동 환경에서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역량 강화와 미래 시민 역량 함양이라는 라이즈사업의 취지와 긴밀히 연계해, 대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 안전히어로 M1 과정’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체계적으로 결합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일상 및 청소년 활동 중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 유형 이해 ▲심정지·기도폐쇄·의식소실 등 주요 응급상황의 위험 신호 인식 ▲119 신고 요령 및 초기 대응 절차 ▲AED(자동심장충격기)의 필요성과 올바른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강의는 사례 기반 설명과 질의응답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활환경과 연결 지어 응급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집중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실습 교육에서는 ▲성인 심폐소생술(CPR) 실습 ▲AED 패드 부착 및 기기 작동 실습 ▲의식 및 호흡 확인 절차 훈련 ▲기도폐쇄 발생 시 응급처치 실습 등 반복 훈련 중심의 체험형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마네킹과 실습 장비를 활용해 직접 수행하며, 응급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고 실제 상황에서도 행동할 수 있는 자신감을 높였다.
이번 과정은 특히 A-Safety 통합플랫폼 기반 교육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향후 단계별 교육과 심화 프로그램으로 확장 가능한 구조로 설계돼 청소년 대상 지속형 안전교육 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안전 인식과 위기 대응 태도가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청소년 안전히어로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시민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앞으로도 라이즈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이 재난안전교육센터의 핵심 역할”이라며, “청소년, 대학생, 지역주민, 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BLS Provider 교육기관 운영, 지역사회 응급처치 교육, 청소년·대학생 대상 안전역량 강화 프로그램, 외부기관 위탁교육 등 다양한 공공 안전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생명존중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