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간호학과 다문화웰니스동아리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간호학과 다문화웰니스동아리가 지난 12월 2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기반 봉사활동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적 파급력이 높은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안산대학교 다문화웰니스동아리는 다문화 주민과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관리 ▲만성질환 예방 교육 ▲건강문해력 향상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또한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학습지도와 지역사회 건강 캠페인 참여 등 교육·건강·돌봄을 연계한 통합형 봉사활동을 실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학습 지원 모델을 구축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동아리 활동을 주도해 온 4학년 신수영, 3학년 조현진, 2학년 김나은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간호학도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봉사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다문화웰니스동아리 손동민 지도교수는 “간호학과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의 실제 요구를 연결한 실천적 봉사 모델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김민경 학과장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꾸준한 실천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