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웰니스푸드테라피학과 장진아 교수·이은정 학생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 사업보고회서 수상 영예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웰니스푸드테라피학과는 장진아 책임교수와 이은정 학생이 지난 12월 15일 안산대학교 성실관에서 열린 ‘2025년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 사업보고회 및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 송년회’에서 각각 우수 복지활동가 감사패와 우수 인포레이터(봉사자)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상임회장 황인득)와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자리로, 한 해 동안 추진된 사회복지 분야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황인득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 상임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및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상은 웰니스푸드테라피학과가 케어뱅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교육봉사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안산대학교 웰니스푸드테라피학과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푸드아트테라피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모든 강의는 장진아 책임교수가 직접 진행했으며, 이은정 학생은 보조 강사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수업 활동을 지원하고 재학생 봉사자들의 활동을 조율하는 교육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아 프로그램 운영에 핵심적인 기여를 했다.
푸드아트테라피 교육봉사는 음식과 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매 회차 높은 참여도를 보였으며, “마음이 밝아지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안산대학교 웰니스푸드테라피학과 장진아 책임교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과 봉사는 대학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학과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산대학교 웰니스푸드테라피학과는 앞으로도 케어뱅크 사업을 비롯한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음식치유·웰니스 교육·봉사활동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