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안산그리너스FC, ‘안전한 경기장 조성’ 업무협약 체결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응급구조학과와 안산그리너스FC(단장 김정택)는 지난 26일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안전한 경기장 조성 및 응급구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그리너스FC 홈경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전문 의료기관과 함께 신속히 대응하고, 관람객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응급처치 지원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그리너스FC는 홈경기 시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에게 홍보 부스 운영 기회를 제공해 응급처치 교육 홍보와 더불어 현장 실습 및 실무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경기장에서 응급대응 체계를 경험하며 미래 응급구조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장 안전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사회 안전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그리너스FC 김정택 단장은 “관람객의 안전은 구단 운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안심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학문적 이론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교육 기회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보건·안전 역량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