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산업분야특성화 | 안산대학교

윤동열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단장
안산대학교는 안산/시흥지역을 기반으로 한 보건복지·관광·비즈니스 특성화대학으로 글로컬기반 웰니스 창의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본교 학생들은 현장 직무중심의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뿐 아니라 보건·복지·관광·비즈니스 분야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안산대학교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을 통해 교육과정을 기존의 단순한 스펙 쌓기식이 아닌 NCS 기반으로 개편·운영해 현장 직무중심 교육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 안산대학교는 NCS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위원단을 구성해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에 대한 CQI 매뉴얼을 개발하고 집중적인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학과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과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확립했다. 또한 DB 및 전산화를 자체 개발 구축해 운영 평가에 대한 오류를 최소화하고 활용성을 높여 NCS교육지원센터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안산대학교는 웰니스(wellness)를 중심 가치로 생각하는 곳이다. 간호보건계열 학과뿐 아니라 유아교육 및 사회복지과가 포함된 전공을 바탕으로 유소년기부터 청년 및 성인, 노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웰니스 케어코치 과정을 운영한다. 특수계층을 위한 웰니스 케어코치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다기능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성화사업 비즈니스 모델의 일환으로 호텔조리과와 관광계열학과 중심으로 향토음식 및 관광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삼두밥상 등 지역을 대변하는 향토음식을 개발, 이를 관광산업에 활용하는 향토음식 비즈니스 모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문화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함에 따라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색 있는 향토음식을 개발, 제공할 뿐 아니라 학생들은 조리기술 연수 및 현장실습 기회까지 제공받으며 지역사회의 향토음식 전문 인력으로 취업되고 있다.
해외 취업 선도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안산대학교는 매년 130여 명 이상을 미국, 중국, 영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도 등지로 파견해 글로벌현장학습과 해외취업, 어학연수 등 각종 다양한 국제교류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15년 현재까지 약 400명의 졸업생을 해외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2014년부터 시작된 특성화사업과 세계로사업(K-Move) 선정으로 해외취업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29/20150929014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