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 ‘2026 AU 진로취업박람회'서 퍼스널컬러 진단 부스 운영
- 전문장비·드레이핑 진단으로 구직자 면접 이미지 메이킹 지원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뷰티아트과는 지난 10월 28일 교내 AU SPORTS COMPLEX(강석봉 기념관 B201호)에서 열린 ‘2026 AU 진로취업박람회(AU:WAY)’에서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진단'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취업을 앞둔 청년들이 면접에 자신 있게 임하도록 이미지 메이킹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람회 이벤트 존에 자리한 부스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면접 스타일링을 찾으려는 구직자들의 방문이 종일 이어졌다.
부스 운영에는 뷰티아트과 재학생 김담희, 김송현, 김아진, 김하은, 신혜윤, 천유진 학생 6명과 김예성 지도교수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피부톤 분석 전문장비인 아람휴비스의 ‘APM PRO’로 참가자의 컬러톤을 측정한 뒤, 퍼스널컬러 진단천을 활용한 드레이핑으로 개인별 퍼스널컬러를 진단했다. 이어 실전 면접에서 호감을 주는 이미지 연출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부스 운영은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익힌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한 실무 중심 교육의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참가자를 진단하고 상담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키웠고, 전공 역량을 지역 청년의 취업 준비에 보태며 지역사회 기여의 의미를 되새겼다.
부스에 참여한 김송현 학생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기다리는 분이 많아 한 분 한 분 더 자세히 봐드리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 김예성 교수는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뷰티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는 앞으로도 교내외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실습 기회를 넓혀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뷰티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