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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예지관, 기숙사생 대상 「마음힐링 프로그램」 ‘MBTI로 친해지기' 운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11.06 08:47 조회수 67

안산대학교 예지관, 기숙사생 대상 「마음힐링 프로그램」 ‘MBTI로 친해지기' 운영

- MBTI 활용 체험형 팀빌딩으로 룸메이트 간 이해와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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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예지관(학생생활관)은 지난 11월 3일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마음힐링 프로그램」 ‘MBTI로 친해지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이 MBTI로 자신과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친밀감을 쌓도록 기획한 체험형 팀빌딩 프로그램이다. 학생성공처 학생상담센터의 지원으로 세모파이 심목민 강사를 초청해 예지관 다목적실에서 진행했다.

 

학생들은 MBTI의 4가지 선호지표와 유형별 의사소통 방법을 배웠다. 이어 약도 그리기와 여행 계획 세우기 등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같은 과제를 두고도 유형에 따라 생각과 접근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확인했다.

 

프로그램은 수업이 모두 끝난 저녁 7시부터 열렸지만 많은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룸메이트와 이웃 학생의 성향을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익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상담센터와 학생생활관이 연계해 기숙사생의 정서 지원과 공동생활 적응을 도왔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관계를 맺는 소통 역량을 기르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배려와 존중의 자세를 다지는 계기를 가졌다.

 

심목민 강사는 "나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때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며 "오늘 활동이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친구들의 다름을 존중하고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예지관 송영아 관장은 "수업이 모두 끝난 저녁 시간에 진행했는데도 많은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MBTI로 나를 알고 룸메이트를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예지관은 앞으로도 생활안전점검, 면담지도, 공동생활교육, 정서관리, 요일별 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공동생활을 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