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년 AU 진로취업박람회' 개최
- 41개 기업·기관 참여… 채용상담·현장면접·직무 탐색으로 지역 청년 취업 지원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0월 28일 ‘2026년 AU 진로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지역 청년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람회에는 4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채용상담 및 현장면접 ▲기업·직무 탐색 ▲진로·취업 멘토링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 청년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각 학과 졸업 선배와 연계 기업 담당자들도 참여해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직무와 기업 정보를 안내했다. 학생들은 현장 선배와 실무자에게 직접 정보를 얻으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관내 취업지원 유관기관은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해 청년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과 지역 기업, 유관기관이 협력해 청년 취업과 지역 인재 매칭을 지원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채용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취업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가졌다.
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광재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에게는 진로를 명확히 하고 원하는 기업과 연결되는 발판이,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유관기관과 협력을 넓혀 현장 중심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청년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