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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월드푸드 챔피언십 대상·전국한우요리대회 우수상 잇따라 수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11.04 17:16 조회수 31

안산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월드푸드 챔피언십 대상·전국한우요리대회 우수상 잇따라 수상

- 월드푸드 챔피언십 출전 5개 팀 전원 메달… 전국 규모 대회서 실무 조리 역량 인정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호텔조리학과는 ‘2026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대상(서울시장상) 등을 수상하며 출전 5개 팀이 전원 메달을 받았고, '제9회 전국한우요리대회'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월드푸드 챔피언십' 팀 경연 부문에서 '주니어국가대표' 팀(박지민, 김민규, 박채린)은 금메달과 함께 대상인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팀 줴줴이야' 팀(현주경, 장가은, 심민석, 진현우, 임동준)은 금메달과 최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어쩌다보니 복학생' 팀(박지민, 양지운, 백성현, 안홍열, 최진원)은 금메달과 조리기능장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선수는 우리야' 팀(박지민, 양지운, 백성현, 김민규, 박채린)은 은메달을, '윤숙수팀'(윤주현, 양성규, 박예준, 김영현, 서윤호)은 동메달을 받았다.

 

전국 단위로 열린 '제9회 전국한우요리대회'에서는 박동현, 최민수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두 학생은 한우의 풍미와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 학업과 대회 준비를 병행하며 식재료 분석과 메뉴 기획, 조리 완성도를 높였다. 지도 교수진은 두 대회의 준비 과정부터 경연까지 학생들을 밀착 지도했다.

 

이번 성과는 전공 수업과 실습에서 기른 학생들의 조리 역량을 국내 주요 경연대회에서 잇따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여러 학생이 복수 팀에 참여해 협업하며 팀워크와 책임감을 다졌고, 메뉴 기획부터 완성까지 실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중심 역량을 키웠다.

 

안산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 박향숙 학부장과 호텔조리학과 윤수선 교수 등 지도 교수진은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도 학생들이 끝까지 책임감 있게 연습에 매진해 기관장상 수상과 전원 수상이라는 결과를 만들었다"며 "이번 수상이 학생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니어국가대표' 팀으로 대상을 받은 박지민 학생은 "교수님들의 지도와 지원 덕분에 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량을 꾸준히 갈고닦겠다"고 말했다. 전국한우요리대회 우수상을 받은 박동현, 최민수 학생은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과 응원해 준 학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실무 기량을 더욱 키우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호텔조리학과는 앞으로도 국내외 경연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조리·외식 산업을 이끌 글로벌 실무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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