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헬로케어', 해외난민 희망나눔축제 참여
- 봄에 이어 다문화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건강 나눔 실천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헬로케어'는 10월 24일(토) 안산 석호공원에서 열린 '해외난민 희망나눔축제'에 참여해 외국인 이주민과 다문화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사단법인 글로벌생명나눔과 사단법인 미래안산이 공동 주관했다. 해외난민과 다문화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나눔과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헬로케어는 지난 봄 행사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지도교수와 함께 행사 현장에서 다문화 이웃을 만나 건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과 소통하며 이웃의 건강과 생활을 살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돌봄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예비 간호사로서 지역사회 건강 돌봄의 역할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봄부터 이어진 헬로케어의 봉사 참여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 나눔의 사례로, 다문화 인구가 많은 안산 지역 특성에 맞춘 지역사회 기여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헬로케어' 회장 박세진 학생은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안산의 다문화 이웃들을 직접 만나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에서 부족했던 점을 개선해 다음 봉사에서는 이웃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봉사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지역사회 건강 나눔을 이어가며, 다문화 사회에 대응하는 공감 역량을 갖춘 간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