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한국민속촌에서 가을학기 문화체험 실시
- 교실 밖 전통문화 체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문화 이해 높여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한국어교육센터는 10월 15일(목)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가을학기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한국의 옛 생활 모습과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교실 밖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한국민속촌의 전통 가옥과 옛 장터를 둘러보며 한국의 생활문화를 살펴보고, 전통 생활공예와 놀이를 체험했다. 특히 옹기 음각 체험에서는 옹기 표면에 직접 무늬를 새기며 한국 전통공예를 익혔다.
학생들은 함께 민속촌을 관람하며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눴다. 이번 문화체험은 한국어 학습과 문화 경험을 연결하고, 유학생들이 함께 추억을 쌓으며 교류하는 기회가 됐다.
안산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는 매 학기 한국 문화체험 행사를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문화 이해와 유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업과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기반이 되고 있다.
안산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이윤옥 센터장은 "유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한국을 더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는 앞으로도 한국어 학습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서로 소통하며 유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