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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안산상록경찰서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10.12 10:59 조회수 88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안산상록경찰서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 앵커사업 '우리동네 재난안전학교' 연계, 경찰의 현장 응급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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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10월 6일 안산상록경찰서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앵커사업 '우리동네 재난안전학교'와 연계해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안산상록경찰서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했다. 지역사회 안전을 담당하는 경찰 직원들이 업무 중 마주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재난안전교육센터 BLS실과 BLIS룸에서 진행했으며, 기은영 센터장과 유경규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의 반응 및 호흡 확인, 119 신고와 도움 요청,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기도폐쇄 응급처치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참여 직원들은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가슴압박과 제세동 절차를 반복 연습하고, 기도폐쇄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실습했다.

 

참여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급대 도착 전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기본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했다.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와 인력을 지역 유관기관과 공유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은 "경찰은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응급상황을 가장 먼저 마주할 수 있어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앵커사업 '우리동네 재난안전학교'를 통해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의 전문 교육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안전 역량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