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참여
- 4학년 종합실습 연계 지역사회 현장실습 일환, 재학생 대표 ‘노인강령’ 낭독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간호학과는 4학년 재학생들이 지난 6일 한양대 에리카컨벤션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안산시상록구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사회적 기여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상록구 관내 경로당 회원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표창 수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 지맑음, 오주연, 정승재 학생은 종합실습 교과목의 지역사회 현장실습 일환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노인강령’을 낭독하며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노인의 권익과 존엄한 삶의 가치를 참석자들과 함께 되새겼다.
이번 활동은 교실을 넘어 실제 지역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지역사회 노인복지 활동과 유관기관의 역할을 살펴보고, 고령사회에서 요구되는 전문 간호사의 직무 역량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노인의 건강을 질병 관리뿐만 아니라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측면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지역사회 간호의 중요성을 경험했다. 안산대학교는 이처럼 지역 현안과 연계한 실습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하고, 나아가 미래 고령화 시대의 보건의료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김다연 학과장은 “고령사회에서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역사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간호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종합실습을 지도한 간호학과 변성원, 손동민 교수는 “노인강령 낭독과 어르신들과의 만남은 노인 존중과 간호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경험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종합실습을 비롯한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전문 간호 인재를 지속해서 배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