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간호학과, 2026년 서울시 간호직 공무원 합격자 배출
- 임성재 졸업생, 임상 경험 바탕으로 공공보건 분야 새 도전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간호학과는 임성재 졸업생(2020학번)이 2026년도 서울특별시 간호직 공무원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임성재 동문은 대학 졸업 후 대학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며 임상 경험을 쌓았다. 이후 공공보건 분야로 진로를 정하고 약 6개월간의 집중적인 준비 끝에 간호직 공무원 최종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임 동문은 병원 재직 중에도 매일 일정한 학습 시간을 확보하며 필기시험을 준비했다. 짧은 준비 기간의 부담감을 딛고 철저한 학습 계획을 실천했으며, 스터디를 통해 면접 역량을 높여 최종 합격했다.
이번 성과는 안산대학교 간호학과의 현장 중심 및 실무 중심 교육이 임상 현장을 넘어 공공보건 분야에서도 빛을 발한 결과다. 임상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문 분야에 도전한 이번 사례는 재학생들에게 훌륭한 진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안산대학교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이끌어갈 다재다능한 보건의료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임성재 동문은 “짧은 준비 기간이었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공부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서울시 간호직 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끝까지 해내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임 동문은 “진로를 고민할 때마다 따뜻하게 격려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간호의 기본이 시험 준비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적인 간호 지식과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학생들이 임상 간호사뿐만 아니라 간호직·보건직 공무원, 보건교사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도를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