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안산그리너스 홈경기 12차 응급처치 체험 부스 운영 성료
- 현장 중심 실무 교육으로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기여 실천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9월 20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 FC 홈경기에 참여해 시민 대상 응급처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운영은 올해 총 12차례 진행한 안산그리너스 FC 연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실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은 체험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했다. 시민들이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를 설명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곁에서 지도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 시민들을 만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시민의 질문에 답하고 실습을 주도하며 교육자로서의 의사소통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이뤄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며 성공적인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했다. 나아가 실전 경험을 축적하여 향후 국민의 생명을 책임질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은 “안산그리너스 FC와 함께한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이 시민에게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응급처치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올해 안산그리너스 FC 홈경기와 연계해 총 12차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재학생의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