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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치매극복의 날’ 건강증진 캠페인 전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9.23 19:17 조회수 18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치매극복의 날’ 건강증진 캠페인 전개

- 다문화웰니스동아리 참여로 현장 중심 실무 교육 및 지역사회 기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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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간호학과는 다문화웰니스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18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건강증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록수·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치매환자와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다문화웰니스동아리 학생들은 행사장에서 아리랑 체조와 뇌건강 퀴즈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주민들이 음악에 맞춰 신체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쉽게 익히도록 도왔다.

 

학생들은 지역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통해 교내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예비 간호사로서 실무 역량 강화를 이뤄냈다.

 

나아가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강문제 해결에 동참하며 성공적인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했다. 이는 긍정적인 지역 연계를 넘어 K-간호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학과의 목표를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김다연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다문화웰니스동아리 손동민 지도교수는 “주민과 소통하며 치매 예방을 알리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였다”며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간호인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다문화웰니스동아리는 외국인 유학생 및 이주민 건강교육, 건강체험부스 운영, 만성질환 예방 등 폭넓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하며 현장 적응력을 갖춘 간호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