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전통식품 이삭가 발효식품 실습’ 성료
- 현장 중심 실무 교육으로 예비 청년농업인 취·창업 역량 강화 나서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8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이삭家 전통식품’에서 ‘전통식품 이삭가 발효식품 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취·창업 교육사업 일환인 WPL 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선진 영농기술 습득과 농업 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예비 청년농업인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식품영양학과 재학생 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은 6일간의 집중 교육과정을 통해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간장, 고추장, 된장, 청국장 등 전통 장류의 제조법을 익히고 직접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까지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을 넘어선 현장 중심의 실무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전공 역량 강화를 이루어냈다. 나아가 전통 식문화 발전 및 지역사회 기여와 K-food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실습에 참여한 박초희 학생은 “평소에는 장을 먹기만 해 제조 과정을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다양한 장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었다”며 “각 장류의 제조 과정까지 상세히 배울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양윤경 지도교수는 “이번 WPL 현장실습교육에 대한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학생들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현장실습 및 신규농업인 인큐베이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영양사 양성을 위한 전공교육과 더불어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지속해서 도울 계획이다. 한편, 식품·영양·조리의 융합을 통해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2026년 9월 수시모집을 시작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